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프론트에 연락을 했는데, 화장실 청소를 다시 해주시겠다고 밤 11시가 다된 시간에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셔서 거절 했습니다.
화장실 문을 닫고 잠을 잤으나, 악취가 심해 편히 쉬지를 못했습니다.
청결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객실의 청결 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다른 사람의 모발이나 기타 등등이 바닥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청소하실때 그냥 쓰레기통만 비우고, 침구류만 교체하나 봅니다. 청소기를 안돌리시네요..
또한 묵었던 방은 샤워실 배수구에 물이 너무 천천히 내려가고,
침실에 위치한 세면대는 사용하면 물이 샜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6/10 Okay
Verified traveler
Oct 16, 2016
Verified traveler
6/10 Okay
Verified traveler
Aug 18, 2016
Liked: Staff & service
직원은 친절합니다.!
시설 그럭저럭 특별하게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푹 쉬다가 갑니다.